(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방대특강과기(方大特鋼科技, 600507.SH)는 8일 올 상반기 순이익이 1억20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시장 수요에 적극 응대한 것과 함께 제품 판매가 상승으로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09년 상반기 순손실 1849만2237.62 위안, 주당순이익 -0.027 위안을 기록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