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격력전기(格力電器, 000651.SZ)는 8일 회사 2대주주인 하북경해담보투자(河北京海擔保投資)의 자사주 보유지분율이 10.28%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하북경해담보투자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유통시장에서 861만주(0.46%)를 사들였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