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현대백화점 전점은 오는 11일까지 남성셔츠 매장에서 한사람에 1벌씩 무료로 긴소매 셔츠를 반소매로 고쳐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