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보리부동산그룹(保利房地産集團, 600048.SH)은 8일 100%자회사인 무한림우부동산개발(武漢林宇房地産開發)이 무한시 홍산구(洪山區)에 소재한 20만3044.62㎡ 면적의 용지를 12억2000만 위안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