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보리부동산그룹(保利房地産集團, 600048.SH)은 8일 지난 6월 거래면적은 총 68만9600㎡로 거래가는 63억4400만 위안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의 상반기 누적 거래면적은 267만900㎡로 전년 동기 대비 5.81%가 증가했다. 누적 거래금액은 217억5500만 위안으로 같은 기간 3.33% 늘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