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홈피에 태극전사 김정우에 대한 애정과시

2010-07-08 10:22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이연두가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인 남자친구 김정우와 태극전사들에 대한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연두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대문글을 수정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라고 적었다.

특히 지난 20일 스물 일곱번째 생일을 맞은 이연두는 생일파티 사진을 업데이트 해 팬들로부터 축하세례를 받았다. 팬들은 남자친구의 16강 진출 쾌거와 함께 '겹경사'라고 인사를 건넸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억은 바 있는 이연두는 2009년 김정우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이후 김성은 양은지 등과 함께 축구장을 찾아 김정우를 응원하는 등 '내조의 여왕'으로 힘을 싣고 있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