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7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70포인트(0.49%) 상승한 2421.12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A지수는 2537.61를 기록해 12.19포인트(0.48%) 올랐으며 상하이B지수도 2.12포인트(0.99%) 상승한 217.32로 장을 마쳤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