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찾아가는 계좌개설 서비스 실시

2010-07-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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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상담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개설 등을 돕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업무 등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고객에게 상담직원이 직접 방문, 계좌 개설상담에서 카드(통장)발급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CMA를 비롯한 온라인 금융상품 가입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실시간 인터넷투자방송, 온라인투자상담, 투자메디컬 등 최신 온라인 서비스와 최저수준의 수수료로 주식, 선물옵션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신규고객 3개월 무료수수료, 5% 캐쉬백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의 'BanKIS 방문계좌개설'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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