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방정과기그룹(方正科技集團, 600601.SH)은 5일 최대 11억3948만 위안 규모의 주주우선 공모증자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2.20 위안, 발행예정 주식수는 5억1794만6002주로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3주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