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2~6시에 할인해주는 ‘타임 마케팅’ 실시

2010-07-05 09: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종합외식기업 롯데리아는 여름오후 시간대를 겨냥해 아이스 메뉴를 할인해주는 타임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7월 한달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여름 아이스 메뉴 4종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콜라(16oz)와 아이스 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토네이도 매직팝 등이다. 콜라와 아이스티는 1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토네이도 매직팝은 1500원에 판매된다.

토네이도 매직팝은 신제품으로 아이스크림에 팝핑캔디를 섞어 알록달록한 색감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아이스크림이다.

토네이도는 총 5종으로 매직팝을 비롯 스트로베리, 녹차, 커피, 초코쿠키 등이 있다. 이 제품은 빙수 2종(베리빙수·팥빙수), 아이스커피 2종(아이스아메리카노·아이스카페라떼)과 함께 롯데리아 대표 여름 계절 메뉴 ‘아이스 샷’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자몽에이드, 파인애플에이드, 레몬에이드와 국내산 사과를 사용한 100% 사과주스, 포도주스, 오렌지주스, 아이스티, 쉐이크 3종, 콘 아이스크림 등을 준비해 여름고객을 맞이한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