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북인인쇄기계(北人印刷機械, 60060.SH)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거래일 연속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것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5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