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미국 뉴욕의 존 F.케네디 국제공항 1번 터미널이 폭발물 위협에 따라 대피 조치가 취해졌다고 CNN 뉴스를 인용보도했다. 현장에 위험한 물질을 실은 차량이 있다고 CNN이 보도했으나 자세한 사항은 현재로는 알 수 없다고 알려졌다. nvces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