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건강한 여름 별미 '손열무냉묵밥' 출시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대상FNF 종가집이 무더운 여름철 달아난 입맛을 잡아줄 건강한 여름 별미 '손열무냉묵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국 고유의 쌉싸름한 맛이 살아있는 도토리묵과 국내 포장김치 1위 브랜드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종가집 열무물김치로 맛을 내고 김과 깨로 고소함을 더했다.

구매해 '바로 부어 바로 먹는' 컨셉을 적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소비자들이 맛있고 시원한 묵밥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462g의 열량이 181kcal로 가벼움과 건강을 더한 저칼로리 영양식이다.

대상FNF CMG 2팀 박인택 팀장은 "시즌한정 여름 별미 제품으로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해 대상FNF만의 한국식 신선비법으로 만들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이라며 "정성이 가득한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여름별미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컵(462g) 가격은 3950원이다.

[e-mail]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