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지역 6개 점포에서 오는 30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구매고객에게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직원들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홍보물과 교통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