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신강국제실업(新疆國際實業, 000159.SZ)은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자회사를 홍콩에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자회사 (가칭)홍콩 중호태예국제(香港中昊泰睿國際) 설립에 100만 달러를 출자할 방침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