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풍화그룹(上海豊華集團, 600615.SH)은 지난 12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주임을 맡고 있는 옌옌(顔延) 선생이 근무처 변동으로 충분한 시간 회사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