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해보서제약(海普瑞藥業, 002399.SZ)은 18일 공시를 통해 올 1~6월 매출이 대폭 증가해 이 기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15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억6358만8322.89 위안의 순익을 기록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