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린이 위한 '엄마 생각, 초록 먹거리' 캠페인 펼쳐

2010-06-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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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벨뷰티아라에서 건강한 어린이 먹을거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엄마 생각, 초록 먹거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펠 스마트오븐 아토피 안심 밥상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토피 안심밥상 쿠킹 클래스외에도 '다이어트 쿠킹 클래스', '똑똑한 삼성지펠 스마트오븐과 착한 초록마을의 해피 프로포즈'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이날 강의는 자연친화적인 식생활법을 뜻하는 '마크로비오틱' 전문강사 와사키 유카가 참석, 아토피 치료에 필요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29일 열리는 '다이어트 쿠킹 클래스'에서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요리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기농 친환경 식품 브랜드 '초록마을'과 연계해 이달 27일까지 '똑똑한 삼성지펠 스마트오븐과 착한 초록마을의 해피 프로포즈'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지펠 스마트오븐 행사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초록마을 홈페이지(www.hanifood.co.kr)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손종현 삼성전자 마케팅팀 과장은 "다양한 오븐 요리를 통해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홈쿠킹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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