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모바일플랫폼ㆍ솔루션과 스마트카드 제조업체 유비벨록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시초가 1만3100원을 기록했다. 18일 유비벨록스는 공모가 1만1000원보다 19.1% 높은 시초가 형성 후 오전 9시 3분 현재 1만3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