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韩国国民人均保险费为248万韩元 / 한국인, 매년 248만원 보험료로 나가

2010-06-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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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记者 崔美花 ) 据悉,韩国国民平均每人一年交纳的保险费接近250万韩元。

15日,保险研究院表示,2009会计年度(2009年4月~2010年3月)韩国保险业界的保险费收入总额为120.9万亿韩元,其中人寿保险为77.1万亿韩元,损害保险为43.8万亿韩元。

约为韩国2009会计年度的名目国内生产总值(名目GDP)的11.1%,也就是说GDP的10%以上都用来交了保险。

如果把保险费总额按人口分摊,人均约为248万韩元,其中,人寿保险费用为158万韩元,损害保险费为90万韩元。

在人均人寿保险费中,死亡保险以61万韩元占据首位,其次为生存保险(49万韩元)。而在人均损害保险费中,长期保险(47万韩元)和汽车保险(23万韩元)排在前两位。

韩国的保险业在过去十年间取得了令人瞩目的快速发展。
2009会计年度的保险收入总额与1999会计年度的61.5万亿韩元相比,几乎翻了一番。国民人均保险费也从132万韩元升至248万韩元。

但另一方面,1999年,保险费收入占名目GDP的10.9,这和2009年的11.1%相比,并没有显著变化。

保险研究院动向分析室长李振勉(音)表示,一般情况下,韩国的保险费收入约为名目GDP的10%左右,如果GDP的增长态势可以持续的话,保险业也会随之稳步发展。

huazi62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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