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초작만방알루미늄(焦作萬方鋁業, 000612.SZ)은 11일 공시를 통해 전일 마샤오링(馬曉玲) 이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퇴의사를 밝혀왔으며 회사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