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7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4% 내린 2511.73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A지수는 2633.55를 기록해 44.08포인트(1.65%)가 하락했다. 상하이B지수도 0.66포인트(0.31%)가 내린 209.65로 장을 마감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