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운성상해실업(運盛上海實業, 600767.SS)은 오는 4일 8865만9133주 규모의 비유통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돼 상하이거래소에 상장 유통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해제되는 물량은 회사 전체 주식수의 26.0%에 해당되는 규모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