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북경새적미디어투자(北京賽迪傳媒投資, 000504.SZ))는 지난 26~28일 3거래일간 주가가 15% 가까이 급락한 것에 대해 "이미 발표한 사안 외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최근 2010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올해 예상 순이익이 -7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