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문시건축과학연구원그룹(厦門市建築科學硏究院集團, 002398.SZ)은 28일 공시를 통해 실질지배주주 가운데 한 명인 마슈싱(麻秀星) 여사가 이혼으로 기존 보유 지분638만1900주 가운데 306만950주(전체 주식수의 2.551%)를 26일 전 남편 린이(林儀)선생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