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이채필 노동부 차관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3(한ㆍ중ㆍ일)' 노동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 차관은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를 대비한 한국의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정부의 고용정책과 녹색성장 전략 등을 소개했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