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엔씨소프트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온라인 지식 나눔 서비스’를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온라인 지식 나눔 서비스는 서울대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교육포털 사이트로 25일 본격적인 개국에 앞서 ‘인문학의 세계’, ‘서울대, 교양을 말하다’ 등의 강좌를 시범 서비스한다.
이재성 엔씨소프트 대외협력실 상무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뛰어 넘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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