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KBS, MBC, SBS 등 지상파 TV 3사가 24일 생중계한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사태에 대한 대국민 담화문 발표가 시청률 19.3%를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시11분 3사가 방송한 서울지역 시청률의 합은 19.3%, 점유율은 46.1%로 집계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의 합은 10시9분의 20.3%였다. maen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