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4일 베이징(北京), 충칭(重慶), 지린(吉林)성 등지의 중국 청년 공무원 150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인천 청년회의소 간부진 면담, 한-중관계 특강 청취(외교통상부), 녹색성장체험관 방문, 안전통문화 및 역사 체험(안동, 경주), 산업시설 견학(포항)등을 할 예정이다. 왕윈저(王運澤) 중국 중한우호협회 부회장이 이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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