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서한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6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8% 올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0억5700만원, 영업이익은 7억1100만원으로 21.1%, 53.4% 증가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