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북 금우화공(金牛化工, 600722.SS)은 10일 현재 중대 사안을 협의 검토중이며 이와 관련 지난 4월 30일부터 회사 주식매매거래가 중지된 상황이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매매거래 중지 기간동안 매주 한 차례 관련 사안 진전 상황에 대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