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선박중공(中國船舶重工, 601989.SS)은 7일 "현재 진행 중인 중대 사항과 관련한 불확실성에 대해 조사 및 검증이 필요하다"며 "투자자 이익 보호 차원에서 6일부터 주권 매매거래 정지를 신청한다"고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