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에 따르면, 회사 주식은 5월 4일과 5일, 6일 3거래일 연속 하락해 약 20%에 달하는 하락폭을 기록했다. 회사는 앞서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매 거래가 중지됐으며 지난 4일 거래 재개됐다며 이 기간 상하이 종합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가총액 기준 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은 프랑스 2위 규모 은행인 그레디트 아그리콜과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합작 벤처 증권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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