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현대선물은 6일 ICE(ICE Futures Europe)로부터 탄소선물 시세를 받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게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CER과 EUA 등 두 가지 형태 모두 볼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HTS를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