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주경제가 5월부터 더욱 알차게 다가갑니다

2010-12-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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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어로 발행하고 있는 글로벌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5월부터 더욱 알차고 새롭게 바뀝니다.

아주경제는 오피니언리더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지면을 대폭 보강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경제 정보를 담는 ‘차이나’면을 매일 게재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 벤처기업들을 소개하는 ‘히든챔피언’면, 기업들에게 필요한 세무, 법무, 회계분야 정보를 담는 ‘세무-법무’면도 신설합니다. 성공하는 여성들의 일과 삶, 여성들을 위한 경제 정보를 소개하는 ‘우먼&컴퍼니’면을 선보입니다.

보다 다양한 정보를 싣기 위해 발행 면수도 기존 매일 32페이지 체제에서 화요일, 목요일자는 36페이지로 증면할 계획입니다.

1. 차이나 뉴스 특화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의 경제파워(G2)로 부상한 중국. 중국은 정치·경제·산업·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 넓은 면적과 13억 인구만큼이나 다양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5월부터 시작될 상하이엑스포는 중국의 경제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입니다. 매일 발행할 ‘차이나’면을 통해 심층 기획기사와 경제 핫 이슈 분석 기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중국 증시’코너를 통해 중국 기업들의 투자 정보도 담아드릴 예정입니다.

2. 모바일면 신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혁명이 일고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매일 발행할 모바일 면을 통해 최신의 글로벌 모바일 정보들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글로벌 스마트폰 혁명기에 대응하는 우리 기업들의 전략과 얼리어답터(early adopter) 독자들을 위한 심층 정보들도 제공해 드립니다.

3. ‘우먼 & 컴퍼니’면 신설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우먼&컴퍼니’ 면을 신설합니다. 여성 CEO를 집중 소개하는 ‘우먼 프런티어’ 코너를 마련합니다. 또 여성계 전반을 집중 분석하는 한편 여성 독자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트렌드와 이슈,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4. 기업 세무-법무 정보 강화
글로벌 경쟁 체제에 돌입한 우리 기업들은 이제 국내 기준을 넘어 세계 각국 법무와 세무를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기업 세무-법무’ 면과 ‘Law & Tax’ 코너를 통해 국내 세무-법무 정보는 물론, 각 국의 세무, 법무 정보들을 자세하게 보도하겠습니다.

5. 기업-기업인 뉴스 강화
AMP(최고경영자 과정) 면을 신설해 다양한 기업 경영 정보를 소개하고, 각 기업 임원들의 인터뷰 통해 그들의 삶과 철학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매일 싣는 ‘스페셜리포트’ 면을 통해 상장 기업들의 비전을 보도하게 됩니다.

6. 더욱 알찬 재테크 정보
‘재테크 섹션’과 ‘히든챔피언’ 면을 신설합니다. 재테크 섹션을 통해 부동산, 금융, 증권과 관련 수익이 높은 상품을 집중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또 히든챔피언 면에서는 코스닥 상장기업 중 강소기업들을 집중 발굴, 독자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7. 웰빙 트렌드 ‘위크엔드’면 강화
웰빙(Well-Being) 트렌드에 맞춰 웰빙&헬스 면을 신설, 다양한 건강정보와 건강한 삶을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고급 아트(Arts)면도 선보입니다. 기존의 영화와 레저 면 외에 북(Book) 섹션을 추가하는 등 위크엔드 면을 더욱 강화해 알찬 주말이 되도록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새롭게 개편하는 아주경제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편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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