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삼림(中國森林, 00930.HK)유한공사는 27일 지난해 매출이 7억9370만 위안(약 1283억6510만원)을 기록, 전년보다 45.7%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억8952만 위안, 5억1163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자산 규모는 95억9450만 위안으로 전년(74억3540만 위안)보다 29% 증가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