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하수 기자) 정부가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사실상 최상위 수준인 '심각(Red)'으로 격상시켰다. k19192000@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