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23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퇴직연금제도의 개선방향과 증권회사의 대응방안' 주제로 올해 첫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최종범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이태호 박사(한국채권연구원)가 발표를 맡았으며, 강성모 상무(한국투자증권), 손성동 실장(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소)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