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영증권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7개 지점에서 릴레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20일 잠실지점을 시작으로, 21일 분당지점, 22일 명동지점, 26일 지산지점, 27일 둔산지점, 28일 압구정지점, 29일 청담지점 순이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장기 전망’이라는 주제로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진행하며, 2부는 ‘베이비붐 세대의 재테크’라는 주제로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부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다음은 각 영업점별 전화번호.
잠실지점 (02-420-7300) 분당지점 (031-718-1100) 명동지점 (02-773-7000) 지산지점 (053-781-7000) 둔산지점 (042-483-8100) 압구정지점 (02-540-3571) 청담지점 (02-3445-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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