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청년층(15~29세) 실업률도 석달만에 감소세로 반전됐다. 청년층 실업률은 지난해 12월 7.6를 시작으로 올해 1월 9.3%로 크게 치솟은 데 이어 2월에도 10.0%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