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코오롱건설과 대한송유관공사로부터 313억5000만원 규모의 영인-팽성 도로건설공사 중 토공ㆍ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18.39%, 계약 종료일은 2016년 4월 6일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