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고객들이 신선한 토마토를 고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115개 점포에서 ‘토마토 페스티벌’을 개최, 최근 대설, 강풍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한 토마토를 저렴하게 판매한다.[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