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워크아웃 신청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워크아웃을 신청한 바 없고, 주 채권은행으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은 적 없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