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서울랜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2010-03-29 09:30
  • 글자크기 설정

   
 
 

외환은행은 봄이 시작되는 4월을 맞아 서울랜드와 함께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외환카드(체크카드 포함) 고객이 서울랜드에 입장할 경우 정상가 2만9000원인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제공하고, 동반 3인까지 30% 할인해 준다.

또 4월 중에 외환카드를 이용해 서울랜드 연간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서비스(최대 4명)를 제공한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