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피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영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대표이사를 최우식 1인체제에서 최우식ㆍ김덕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