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헤파호프코리아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헤파호프코리아는 지난해 11월13일 '분기보고서' 공시에서 2009년 3분기 매출액이 16억7630만원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는 2009년 매출액이 15억480만원이라고 공시했다”며 상장폐지 실질심사 이유를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헤파호프코리아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헤파호프코리아는 지난해 11월13일 '분기보고서' 공시에서 2009년 3분기 매출액이 16억7630만원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는 2009년 매출액이 15억480만원이라고 공시했다”며 상장폐지 실질심사 이유를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