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방송통신 사업부문 분할 결정

2010-03-22 09:33
  • 글자크기 설정

에피밸리는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에피밸리는 주력 사업부문인 LED사업부문, 디스플레이 사업부문과 방송통신사업부문의 사업영역과 성격이 달라 효율성을 위해 각 사업부문을 분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할 후 방송통신 사업부문은 비상장사 신설법인 에스티씨로 이전된다. 에스티씨의 자본금은 40억원이며 지분은 에피밸리가 전량 보유하게 된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