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박문덕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중임하고 이장규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해 대표이사를 박문덕ㆍ이장규ㆍ김지현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