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생산자물가지수 하락을 호재로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7.69포인트(0.45%)올라 1만733.67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1.08포인트(0.45%) 올라 2389.09로,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6.75포인트(0.58%) 상승한 1166.21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아주경제= 신기림 기자 kirimi99@ajnews.co.kr
미국 뉴욕증시가 생산자물가지수 하락을 호재로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7.69포인트(0.45%)올라 1만733.67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1.08포인트(0.45%) 올라 2389.09로,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6.75포인트(0.58%) 상승한 1166.21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아주경제= 신기림 기자 kirimi99@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