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월드컵점은 16일 2010 남아공 월드컵을 3개월 앞두고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티셔츠와 월드컵 공인구 보급형인 자블라니 글라이더 등을 기획가에 마련했다. KFA 공식 티셔츠 성인·아동용은 각각 1만9800원, 월드컵 공인구 보급형인 자블라니 글라이더는 2만5000원, 자블라니 미니공 1만5000원, 축구화 1만5000~5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이 제품들은 홈플러스 114개 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